UAE UAE “이스라엘과 직접 소통•정보공유 유지”…사전경고 보도엔 논평 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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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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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정부가 이스라엘과 직접적인 연락망을 유지하고 있으며 필요한 정보는 관련 기관 사이에서 계속 공유해 왔다고 밝혔다.
UAE 외교부는 8일 밤 정부 지도자들 사이의 대화를 다룬 언론보도나 추측에는 논평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이어 2023년 10월 7일 이후 UAE의 관여는 긴장 완화와 지역안정, 폭력 방지에 일관되게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성명은 UAE와 이스라엘 정부기관이 양국 관계 수립 이후 5년 넘게 개방적이고 직접적인 소통채널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필요할 때 관련 정보기관 사이에서 모든 관련 정보가 전달돼 왔으며 현재도 공유가 이어진다고 덧붙였다.
이번 성명은 이스라엘 언론이 UAE 지도부가 하마스의 공격 가능성을 이스라엘 측에 사전 경고했다고 보도한 뒤 나왔다. 외교부는 해당 보도의 구체적인 대화 내용이나 전달시점은 확인하지 않았다.
따라서 UAE가 언론보도의 모든 세부내용을 인정하거나 부인한 것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공식적으로 확인된 내용은 양국 소통채널과 정보공유가 유지됐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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